돼지코 플러그

헐렁한 해외 직구 전자제품 플러그 구매시 : 유로플러그 (Europlug)

해외직구 플러그

요즈음 해외에 재미나고 저려엄한 전자제품이 많아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를 해보았다.
플러그 종류는 나라별로 제각각이기 때문에 셀러가 한국모양에 맞는 EU 플러그 (유로플러그)로 보내줬다. 그런데 이상하게 콘센트에 꽂는데 헐렁헐렁하다.  헐렁헐렁하니 자꾸 스파크가 생겨서 불안감을 조성했다.

왜 헐렁헐렁하지?

이유는 이렇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돼지코는 다 알다시피돼지코 플러그이런 모양이다. Type C 와, Type F 모양을 꽂을 수 있다.

문제는 Type C 는 각 나라별 호환을 위해 4.0mm 부터 4.8mm 까지의 여러 크기의 각각 다른 플러그가 꽂아질 수 있도록 소켓 (콘센트)이 만들어졌는데, 우리나라(KR)에서 쓰는 크기는 4.8mm 이라서 4.8mm보다 작은 플러그를 꽂으면 헐렁헐렁 한 것이다.

EU 플러그 vs KR 플러그
[좌] Europlug [우] KR 플러그
눈에 띄게 플러그 금속부의 크기 차이가 난다는걸 알 수 있다.

어댑터 변환기

대충 사서 쓰자

플러그가 Korea / Germany 라면서 직구했더니만.. 그냥 꽂아지지 않을 정도다.

보이는가…

어떤 어댑터를 써야할까?

국내에서 시중에 판매되는 국산제품을 사용하자.

유로플러그 변환 kr

이런걸로.

변환잭 사용 후

유로플러그 변환 어댑터

변환 어댑터가 잭을 단단히 잡아주었다. 벽에 붙이면 뭔가 이상한 모양새가 나타나긴한데, 뭐 덜렁덜렁 헐렁헐렁거려서 자꾸 스파크가 일어나는 증상은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