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터넷 최상의 핑 (RTT) (1) – 해외인터넷

해외 인터넷

나는 네트워크 전공자도 실무자도 아니지만, 여러 지역, 서버 및 인터넷, 경험등을 통하여 얻은 것이 있다. 우리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와의 통신, 교류를 한다. 안하면 상관없지만, 특히 자료를 찾을 때에 국내에 자료가 있다면 모르지만, 해외까지 찾아봐야 하는 경우는 어떨까?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게임을 하는데 국내에 서버가 없는 해외서비스의 경우는 또 어떨까? 컨텐츠 제공자가 국내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해외에 서비스를 한 상태로 이용하는 경우등도 있고, 해외에 무역을 한다던지, 해외로 간 친구와 통신을 한다던지. 무수히 많게 해외서버와의 통신하는 일이 알게 모르게 많을 수 있다.

우리는 개인 콘텐츠 이용자 입장으로, 이에 별로 신경쓰지 않으면 이 포스트를 읽을 이유가 없지만 만약 이 포스트를 읽은 사람이라면ㅋㅋ 쾌적하게, 좀 더 빠르게 이용하고 싶어서 일 것이다.

지금부터 검증되지 않았고, 거짓정보일 수도 있고, 잘못 된 정보일 수도 있는 오로지 내 경험, 지식등에 의한 의견을 서술해보겠다. 의견에 대해 비판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검증되지 않고 누군가가 또 잘못된 정보를 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어떻게?

국내에서 개인단위로 인터넷을 이용하려면 우선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일명 통신사 에서 인터넷을 제공받아 이용한다. 우리인터넷은 해외와도 연결되어있어 통신사는 이용자가 해외서버와에 연결을 수립하고자 하면 제공을 해주는게 당연하다. 해외인터넷 이용을 괴씸하다고 정부 단위로 차단하는 경우도 있다. 1 자원은 한정되어있고, 시장경제 체제라서 누구나 좋은 인터넷을 이용하긴 힘든 현실이다. 돈이 안되니까.
그래서 돈 많은 인터넷사업자를 보면 규모도 크지만, 사용자 이용료도 크다.
반대로 돈이 적은 인터넷 사업자것을 쓰면 그에 비해 인터넷 단가가 싸지만 품질이 형편없는 경우가 많다.
우선 이 포스트는 최상의 해외통신을 위한 포스트기 때문에, 어떤 인터넷을 이용해야 가장 좋은지 알아보도록 하자.

인터넷 속도

인터넷은 대역폭이라고 불리는 요즘엔 주로 Mbps초당 메가비트 수 = 1Mbit = 1000000bit의 속도의 단위 (최근들어서는 기가비트1Gbit = 1000Mbit로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 초규모 사업자들은 Tbps1000Gbps=1Tbps 로 자사의 네트워크 규모를 광고하기도 한다) 를 쓰며, 바로 해외인터넷으로 화제를 전환해보면 해외인터넷은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고, 한 면은 육지지만 어떤 이유로 사실상 고립되어, 해외와 연결할 수있는 수단은 바다 뿐이다. 그래서 바다에 광섬유 통신케이블을 설치해서 지금까지 쭉 계속 써왔다.

우리나라에 이 태평양 바다속에 넣는 국제 해저케이블 사용권한을 가지는 ISP에 각 통신사 별로 사용가능한 해저케이블 대역폭 순서는 KT, LG, SK 순으로 KT 가 가장 많다. 이 수치는 타 통신사와 비교하면 압도적이다.

해저케이블
우리나라 주변의 국제해저케이블들. 출처 : https://www.submarinecablemap.com/

광섬유케이블

광섬유 케이블optical fiber은 빛을 매개체로 연결한다. 그러면 빛으로 통신을 할거아닌가? 빛은 1초에 약 300,000km 을 간다고 어디선가 배웠다. 그런데, 이게 빠르냐? 하면 아닌것이, 요즘 컴퓨터는 나노초단위까지도 연산이 가능하다. 최신 표준 컴퓨터 클럭인 3GHz는 1초에 30억번을 뜻하는게 아니겠는가? 사실 이것까지의 정확한 답은 몰라서 할 순 없지만, 아무튼 1초에 300,000km 이면 0.001초엔 고작 300km 이 나온다. 그러나 빛이 무조건 끝에서 끝으로 전달된다는 보장도 없고, 빛에 데이터를 넣으면 손실없이 완벽히 전달된다는 보장도 없다. 빛은 유리에 반사된다는 성질을 이용해서 멀리 보낸다고 한다만, 그래도 멀리 보내는데 빛이 손실 될 수도 있어서 중간중간 증폭할 수 있는 장치도 필요한다. 이런 저런 이유로 광케이블은 대략 1ms0.001초에 100km 이라고 쳐두면 편하겠다.

정확한 근거는 없지만 사람의 신경반응은 최대 7ms 이내의 응답을 가지는 것 같다.

인터넷 제공자간 데이터 처리

해저 광케이블을 누구랑 누구랑 연결하는가? 주체가 모두 다 같으면 좋겠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다. A 와 B 지점이 있어, 서로 연결하는데 A 지역 내의 통신사업자와 B 지역 내의 통신사업자와 또 서로 연결해야 통신이 가능할 것 아닌가? 이런 서로 통신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치를 라우터 라고 부른다.

라우터는 복잡하지만 쉽게 말하면 인터넷의 데이터가 어디로 가야할지 판단하고 보내는 장치이다.
이 장치는 “A 게임서버에 접속한다”, “네이버에 접속한다” 등의 사용자의 데이터패킷를 읽어 다른 라우터예:부산지점의 메인라우터, 또는 미국 A 통신회사의 라우터로 데이터를 보낸다.

데이터는 어느어느서버가 자신에게 직접 연결되어있음을 알고 있는 라우터는, 최종적으로 서버에게 데이터를 보내게 되겠지. 이로서 데이터가 전달되게된다.

이게 핑 (RTT)과 뭔 상관?

그러나 이 과정에서 라우터는 수십~수천만 또는 수 십억 이용자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어느 길로 갈지 정해줘야 되는데, 이 과정에서 컴퓨터 처리가 늦는다거나. 서로 연결 된 통신회선에 트래픽이 많아 지연되거나 하는 등의 경우 패킷지연시간 (핑, RTT)은 당연히 더욱 느려질 수 밖에 없다.

 

잠깐, 핑 (RTT) 가 뭐지?

RTT 는 왕복 시간 Round Trip Time 의 약자로서, RTT를 확인하는 명령어로 ping 이기에 주로 핑 이라는 말로도 부른다.
이 왕복 시간이란 것은 클라이언트, 서버 둘 중 한 쪽이 요청을 했을때, 요청한 시점 으로부터 응답을 주는 쪽의 응답을 받을 때 까지의 시간을 말한다.

  1. 독재국가가 눈에 두드러지게 하는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