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Pentium G4560 컴퓨터 소비전력 측정

그렇게나 귀찮고 깜빡깜빡하던 소비전력측정글을 드디어 올리나 싶다. 사실 글을 쓰려고 포스트를 작성하는중에 컴퓨터 로컬에 옮겨놓았던 사진을 지워버린후 아예 잊어버린것같다.

장비 정보

  • Intel Pentium G4560 정품
  • ASROCK B250M-HDV 에즈윈
  • 삼성전자 DDR4 PC4-19200 8GB
  • Toshiba 2TB DT01ACA200
  • BIGS 스텔라 미니 USB 3.0
  • MICRONICS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 LED가 있는 기계식 USB 키보드 연결
  • LED가 있는 보급형 마우스 연결
  • HDMI FullHD 모니터 1대 연결
  • CAT 6 케이블 연결

이 결과는 전에 찍어놨던 사진을 올리는것이고, 지금와서 서버를 끄고 소비전력 측정기를 꽂고 다시 빼기엔 조금 무리가 있고,
G4560 단독으로는 전기사용량을 측정할 수는 없으니, 보편적인 사용 환경을 적어놓았다.

IDLE Load

 

Idle의 경우 24W ~ 26W 가 나왔다. USB 키보드와 USB 마우스, HDMI 등까지 전부 빼면 모르겠다만, 보통 그것들 까지 빼서 전력소모를 측정하는것은 의미가 없다 고본다.

on BOOT (부팅)

측정할 의미 없다고 본다. 잠깐 봐봤는데 윈도우 10 부팅까지 약 30W에서 45W까지 왔다갔다 하다 Idle로 진입되었다.

Full Load (CPU 100%)

CPU 100% 풀로드의 경우 50W ~ 52W가 나왔다. TDP인 54W에는 미치지 못했다.

Temperature

CPU 온도는, idle에 조금 오랜기간 들어가긴 했고,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꽤 준수한 온도를 보인다.

2017. 03. 18. : sensors 명령이 CPU온도를 정확히 잡아내질 못하는 것 같다. CPU마더보드 온도로 보이진 않는데. UEFI BIOS 설정에 있는 CPU온도와, 부팅후 sensors 명령 입력후 표시되는 온도 차가 심해서, 이 부분이 조금 신뢰성이 떨어진다.


정말 옛 CPU 와 비교해보면 전력소모가 굉장히 안정적으로 잡힌것같다.

아무리 값싸고 성능이 괜찮지만, T나 U로 끝나는 저전력 CPU 와는 장기적으로 볼 떄,
전력소모가 큰 차이가 난다는것을 볼 수 있다. 저전력 CPU는 아톰, 셀러론엔 3W부터 10W까지 형성되있고, i3이나 i5, i7 시리즈의 경우 25W, 35W 짜리도 있는걸 보면 50W 급은 홈서버 마련하는 사람들에겐 조금은 높아보일 수도있다.

펜티엄 시리즈라 AVX 명령어가 빠진것이, 조금 치명적일수도 있겠다만, Core i 시리즈 저전력 CPU는 직구를 해야하며 만만한 가격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2017. 03. 18. : BIOS 업데이트한겸, 전원 선을 제외한 모든 선을 빼고 소모전력을 다시 측정했다. IDLE 상태에 21~22W 정도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