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전기요금 측정기 서준전기 SJPM-C16

최근 들어 해외 렌탈서버들이 개인용도로는 불편하다고 생각되서 서버를 장만해 집에서 가동시키는건 어떨까 고민하고있다.
집에서 서버를 가동한다면 역시 피할 수 없는것이 전기소모량이다. 누진제가 조금은 완화되어 홈 서버를 돌리는것에 부담은 조금 줄었긴 하지만 우리집 전기요금은 다른 가정에 비해 지나치게 많이 소모된다고 느껴져 우리 집의 어떤 전자제품이 전력소모를 많이 차지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저렴한 전력측정기를 하나 구매했다.

제품의 사양 (Specification)

정격 : 220V AC, 160A, 60Hz
전력측정범위 : 0.1W ~ 3520W

언박싱 (Unboxing)

 

상자가 있다.

… 광고가 아니다.

박스의 윗면

박스의 측면

제품의 본체
(플러그는 콘센트 방향대로 나와있다)

사용설명서에는 당연히 사용방법은 적혀있고…
전기요금 계산표가 2016년 12월 개정된 주택용 전기요금으로 표기되있다. (설명서를 나중에 봤다)
아마 프로그램도 개정된 누진요금 기준일 것이다.

제품의 사용

이렇게 꽂으면 저기 현재전력이 실시간 표시 된다. 모드를 변경하면 누적사용량과 예상요금등이 나오지만, 나에게는 크게 필요한 정보는 아닐 것이다. 다만 단순히 순간 전력을 측정하는게 의미가 없는 제품들 (예를 들면 컴프레셔가 돌아가는 냉장고)은 누적소비전력을 보는게 나을 것이다.

개인적 생각

윗 사진의 멀티탭처럼 콘센트가 측정기와 수평일치한경우 매우 곤란하다…. 45도 정도 휘어져있다면 좋을텐데. 근데 가정용으로 부담없이 쓰기에 괜찮은 것 같다.

마무리

나는 이제 전기요금측정기를 갖게 되었다. 이제 앞으로 내 주변의 측정할 수 있는 전기제품이란 것들을 전부 측정해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