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OS 8 를 설치했다

블로그 서버가 있던 호스팅사 서버에 트러블이 있어서 블로그가 날라갔다 다시 돌아온 상황에, 다급히 적절한 백업을 하고 한번 서버를 밀기로 결심했다.


명령을 입력하면 bash: <PATH> : Input/output error 라는 오류로 디스크 오류로 의심되는 문구와 함께, 시스템의 일부가 손상되었고

머신을 재부팅 하자,

이런 GRUB 복구모드로 진입해버린 상황이었다. (이러니 3+중 복사되는 클라우드 디스크를 사용하나보다. , Replicated, High Availability, AWS EBS …)

서버회사가 장비를 교체해서 원상복귀되었긴 한데, 한번 IO error를 맛 본 디스크는 좀 신뢰안가서 밀었다.


CentOS 7만 오래 쓰다가, CentOS 8 로 설치하니. yum 은 dnf로 바꼇지만, yum을 쭉 쓸 수 있게 dnf에 링크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실 Fedora 26버전인가 쓸 때도 그랬었다.

센토스를 설치하고 나서 가장 급한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 Nginx + Php-fpm + MariaDB를 설치한다. 기존에 nginx hakase build를 사용했었는데, 이게 CentOS 8 에서는 최신버전의 openssl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인지, 도저히 알 수 없는 오류로 빌드가 실패했다.

그래서 nginx 커뮤니티 버전 소스를 받고 직접 빌드했다.
구글에 CentOS/RHEL 8에 nginx를 빌드한 사례를 못 찾아서, 헤메다가 nginx 공식문서에 있던 내용대로 옵션값 주고 컴파일하니깐 잘 되었다.
OpenSSL이 최신버전이기 때문에 TLSv1.3 을 지원했다. >_< 

SSL을 적용하는데에 있어 필요한 certbot cloudflare 플러그인도 패키지명이 조금씩 달라져서 하나하나 다 찾아봐야했다.

RHEL/CentOS는 한 번 기록해두면 오랫동안 설정이 변함없으니 차차 기록해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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