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발열해소 언더볼팅,클럭제한 ThrottleStops

(Last Updated On: May 3, 2020)

안 그래도 인텔의 7세대 노트북 코어인 7700HQ가 발열이 제대로 잡히냐는 논란이 많았는데, 8세대 노트북부터는 그 7700HQ와 같은 나노공정에 코어가 추가되고, 클럭이 올라갔다. 안그래도 i7-7700HQ가 높아서 성능문제가 발생한다는 사람도 있는데, 열을 내는 아이가 2코어나 더 추가된 셈이다.
8세대 i7 CPU부터는 쿨링시스템이 좋아도 노트북이라는 한계가 있어서 제성능을 내질 못한다. 높은 클럭으로 형성되어있는데, 클럭을 높게 쓰면 그만큼 전력이 많이 들어간다. 전력이 많이 들어간다는 건 그만큼 발열이 심해진다는 뜻이다.
발열이 85도 가까이가면 시스템은 CPU가 타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일시적인 쓰로틀링 (클럭을 내림)을 행한다. 게임 중 일시적으로 쓰로틀링이 걸린다는건, 제 성능 (프레임)을 내다가, 처리속도가 안정되지 못해 프레임 드롭이 발생한다. 프레임 드롭이 발생한다는 것은, 게임하다 끊긴다는 소리다.

온도가 어때서?

i7-8750H temperature

게임을 하면 MAX 96℃ 까지나 올라갔다. 이 때 찍은 사진은 내 노트북의 초기불량이었을 수도 있기 때문에, 8세대 랩톱이 전부 이정도의 온도라고는 단정지을 수는 없다. 그러나 8세대 CPU 온도에 대해서, 너무 소리가 많기에.. 온도가 높은 것도 정상일 수 있다고 한다. 9세대는 클럭이 더 높아졌으니, 더 뜨거울 것이다.

Intel Turbo Clock

우선은 인텔 터보부스트 (터보클럭)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Turbo Boost는 멀티코어 프로세서에서 단일 작업을 할 때, 전력을 한 쪽 코어로 몰아주어서 단일 작업시 성능을 올리는 기술이다. Base Clock과 Turbo Boost Clock이 있다. Base Clock은 기본클럭이고, Turbo Boost Clock은 CPU가 최대로 낼 수 있는 클럭이다. 온도 (쿨링상태)라던가 전기공급상태등에 영향을 받으며, 보통 전원입력모드 환경이라면 Turbo Boost Clock으로 작동한다고 보면 된다.
CPU 모델마다 터보부스트 작동클럭이 다른데, i7-8750H의 경우엔 Base Clock : 2.2GHz / 1~2 Core Turbo : 4.1 GHz / 3~4 Core Turbo : 4.0 GHz / 5~6 Core Turbo 3.9 GHz 로 작동한다. 활성 코어 당 작동 클럭에 대해서는 WikiChip 싸이트에 데이터가 많다.

노트북 CPU 쓰로틀링 ThrottleStop (쓰로틀스탑)

TechPowerup ThrottleStop Download

※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얻는 불이익은 본인의 몫입니다.

throttlestop 언더볼팅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이런 화면이 나온다.
왼쪽 체크박스에 Disable Turbo를 사용하면, Base Clock (i7-8750H 경우 2.2GHz)로 작동한다.
우리가 언더볼팅을 위해 만져야할 메뉴는 쓰로틀스탑 fivr 이것이다. 이 메뉴가 안보이는 경우는, 메인보드/바이오스에서 막혀 사용할 수 없는 경우다.

ThrottleStop FIVR

쓰로틀스탑 FIVR

 

FIVR 창은 메인창 보다 더 크다.  좌측 하단 메뉴에서는 터보부스트 클럭을 제한시킬 수 있다. 평소 웹서핑을 할 때는 빠르게 쓰고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작업을 할 때 발열을 어느정도 신경 쓰고 싶다면 5-6 Cores Active의 클럭을 내리는 방법도 있다. 본격적으로 언더볼팅을 해보자.

언더볼팅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사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언더볼팅은 시스템 마다 값이 천차만별이라 본인 시스템에 맞는 전압을 직접 찾아야한다. -1mv 부터 ~ -???mv 까지 본인이 하나하나 적용시키면서, 시스템이 다운되지 않는 안정적인 전압을 찾을 때 까지 노가다를 해야한다. 통상 인텔 CPU의 최소 사용전압은 0.6V (600mV) 라고 해서, 언더볼팅을 하더라도 최소한 0.6V 이상은 되어야한다고 한다.

hwmonitor

HWMonitor등의 유틸리티를 이용해서, 시스템을 Idle (유휴)상태로 두면 젤 낮은 전압값이 표시된다. 여기서 최소 600mV를 빼면, 내가 뺄 수 있는 전압은 72mV가 된다.

전압을 수정하기 위해서 CPU Core와 CPU Cache의 Offset Voltage를 동일하게 셋팅해준다.
Offset Voltage는 현재 전압에서 얼마를 더할지를 나타낸다. 마이너스쪽으로 해야 전압이 내려간다. 양수쪽으로 하면 큰일난다. 전기가 더 들어가면 CPU가 탈지도 모른다.

Apply 버튼을 눌러주면

성공적으로 내려감을 볼 수 있다.

설정저장

일단 이 옵션을 사용하면, ThrottleStop의 언더볼팅 설정이 저장되긴 한데, 문제는 설정이 저장이 되는거지 윈도우즈가 시작될 때, 자동으로 적용되는것이 아니다. ThrottleStop 프로그램 실행시 자동으로 설정을 불러오기 때문에, PC를 켜고 ThrottleStop를 실행하면 적용되긴 한데, 번거로운 일이다.
내가 Save voltages after ThrottleStop exits를 선택했냐면, 시스템에 맞는 전압을 찾기위해 대략 설정한 뒤 down되면. 곤란할 것 같다.

자동실행 작업스케쥴러 등록

부팅할 때, 프로그램을 자동실행해주기 위해 작업 스케쥴러에 등록을 해보자.

 

먼저 Start Minimized 누르고 Save를 누른다.

시작메뉴에서 Task Scheduler (작업 스케쥴러)를 검색하고 실행한다.

Create Task (새 작업)

이름, 설명, 높은 우선순위

New (새로만들기?)

로그온 시 로 바꿔줌


Start a program (프로그램 시작)으로, 경로에 ThrottleStop 실행파일을 지정

완료…